개원의들에게 부담되는 세금…MSO 통한 절세 지원 고민해봐야

병원ㆍ약국 / 김민준 / 2022-05-15 18:23:14
▲ 정지윤 팀장 (사진= 메트라이프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민준 기자] 개원의들이 세금 문제 등 병·의원의 운영에 대해 고민을 덜고 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15일 10만 의사들의 커뮤니티 아임닥터가 개최하고 의료건강전문매체인 메디컬투데이가 주관한 제92회 아임닥터 세미나에서 메트라이프 S&P지점 정지윤 팀장은 개원의들을 위한 절세 지원서비스에 대해 강의했다.

정지윤 팀장은 이날 병원경영지원회사(MSO)를 통한 절세 컨설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MSO(Management Service Organization)는 병·의원들의 지분투자로 설립되는 주식회사 형태로써 의료행위와 관계없는 병원 경영 전반(구매, 인력관리, 진료비 청구, 마케팅, 홍보 등)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지칭한다.

정지윤 팀장은 “의사들은 법인을 설립할 수 없어 개인사업자로 병·의원들을 운영하게 되는데, 이때 소득세율 42%, 지방세 10%, 건강보험료 7~8% 등을 부담해야 해 세금에 대한 부담이 굉장히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개별맞춤형으로 절세 등 운영 지원서비스를 받는 것이 좋으며, 소득세 외에도 상속증여세 등 다양한 세금 관련 컨설팅 등을 지원하니 이를 통해 효율적인 병·의원 개원·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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