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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식사를 거르면 골다공증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 DB) |
[mdtoday=조민규 의학전문기자] 아침 식사를 거르면 골다공증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침 식사를 거르고 늦은 저녁 식사를 하는 사람들은 골다공증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내분비학회지(Journal of the Endocrine Society)’에 실렸다.
골다공증은 골량과 골질이 낮아 골절 위험이 높아진 상태로 흔히 골밀도가 낮은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골다공증은 골절 위험을 높이며 특히, 폐경 후 여성호르몬이 감소해 골다공증이 나타난 여성에서의 골절은 삶의 질을 낮추는 심각한 질환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운동, 음주, 흡연 등의 생활 습관이 일반적으로 골다공증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지만 골다공증성 질환과 식단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 없다.
골다공증은 골형성이 저하된 형태와 골파괴가 증가된 형태로 흔히 나뉜다. 골형성을 촉진시키거나 골파괴를 억제하는 방향으로의 치료법은 알려져 있으나 골다공증의 병태생리 자체에 대한 치료법은 아직 알려진 바 없다.
일본의 연구진은 성인 92만7130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건강 검진 코호트를 활용해 생활 습관 요인과 골다공증성 골절 간 연관성을 조사했다.
연구진은 흡연, 음주, 운동이나 수면 부족, 아침 식사 거르기, 늦은 저녁 식사 등 건강에 해로운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골다공증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단순히 건강한 식습관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노력을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아침 식사를 거르고 저녁 식사를 늦게 하는 등의 건강하지 않은 생활 습관이 골다공증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메디컬투데이 조민규 의학전문기자(awe090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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