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부부 모두 육아휴직 사용시 3개월간 임금 100% 지급

교육 / 김동주 기자 / 2022-01-27 14:17:34
'3+3' 육아휴직제' 도입…영아수당·첫만남이용권 등도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올해부터 부부가 모두 육아휴직 사용시 첫 3개월간 통상임금의 100%가 지급된다.

교육부는 지난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이에 따르면 공공기관 채용 공정성을 강화하고 플랫폼종사자, 가사근로자 등 다양한 고용형태 근로자를 보호하며 ‘3+3 육아휴직제’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3+3 육아휴직제’는 생후 12개월 내 자녀에 대해 부모 모두 육아휴직 사용 시 부모 각각 3개월간 육아휴직급여율 기존 통상임금 80%에서 100%로 상향하는 것으로 최대 월 300만원까지 지급된다.

또한 영‧유아기 육아‧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영아수당과 첫만남이용권이 도입된다.

영아수당은 만 2세 아동을 가정에서 양육할 경우 월 30만원을 현금 또는 바우처로 지급하는 제도이며 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시 200만원의 ‘첫만남이용권’(바우처)을 일시금으로 지급하는 것이다. 또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만 7세에서 만 8세로 확대한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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