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개시

병원뉴스 / 고동현 기자 / 2021-12-09 15:05:04
▲ 바로병원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본격 운영하기에 앞서 기념 행사를 가졌다. (사진=바로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바로병원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보호자와 간병인 대신 병원의 간호사 및 간호 보조 인력이 24시간 간호·간병을 실시하는 제도로 식사와 세면, 활동 보조, 환자 상태 체크 등을 포함한다.

또한 환자의 간병을 간호사가 담당함으로써 전문적인 간호로 치료의 질이 높아지고 간병 비용에 대한 부담도 줄어든다. 코로나19로 보호자 없는 병실은 외부의 감염 유입을 최대한 줄일 수 있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병원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바로병원은 6층 병동(세움병동)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지정해 24시간 환자 상태를 관찰하고 살필 수 있도록 각종 장비를 도입하는 등 환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 시스템 전반을 재정비했다.

신승준 병원장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병원 외부의 감염으로부터 병원과 환자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로 환자의 간병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환자 중심의 더 나은 의료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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