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어버스,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CV-01’ 임상시험 본격 착수8x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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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바이오 / 최민석 기자 / 2024-06-21 16:17:24
▲ 조성진 대표 (사진=큐어버스 제공)


[mdtoday=최민석 기자] 신약 개발 스타트업 큐어버스는 지난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새로운 기전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 물질 ‘CV-01’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임상 1상은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에서 건강한 젊은 성인과 노인 남성 대상자에게 CV-01을 경구 투여한 후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약력학적 특성 및 생체이용률에 대한 음식물 영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국내에서 진행되는 임상시험이지만, 코카시안 시험 대상자를 상당수 포함해 향후 글로벌 규제기관의 허가를 목표로 하는 대규모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궁극적으로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 이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함이다.

큐어버스는 이번 IND 승인으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에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으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CV-01은 고선택적 Keap1 modification 기반의 Nrf2 활성화 약물로, 뇌염증에 조절 기전을 갖는 ‘First-in-Class’ 알츠하이머병 치료 기술이다. 차별적인 타깃 결합 기전 및 약물성/안전성을 기반으로, 대표적인 치매 동물모델(APP/PS1)에서 수중미로실험 및 수동회피실험 등을 수행해 우수한 인지기능 개선의 효능을 여러차례 확인했다.

조성진 큐어버스 대표는 “이번 임상 승인 및 수행으로 큐어버스의 임상 파이프라인 개발 능력을 검증 받았으며, 그동안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던 글로벌 라이센스 아웃이라는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 입주기업인 큐어버스는 2021년 10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내에 설립된 KIST 기술출자 대표 연구소기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창업 유도형 연구개발(R&D) 사업인 ‘바이오스타’ 사업 모델을 활용한 대표 강소기업이며, 저분자 약물 디스커버리 전문 스타트업으로서 난치성 뇌질환 치료제 등의 혁신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현재 CV-01을 포함한 두개의 핵심 선도파이프라인에 대한 GLP 비임상 안전성 시험을 23년 완료하고 임상을 추진 중이다. 후속 신규 파이프라인의 발굴연구는 연구재단 및 KDDF 등의 다수의 국가 신약과제를 활용해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두개 선도 파이프라인의 임상1상 완료와 함께 1건의 임상2상 승인의 주요 마일스톤 달성을 위한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펀딩 라운드도 진행 중이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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