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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해도 근육 만들기 어려운 어깨에 필러 시술 체크포인트

웰빙 / 김준수 / 2023-05-30 16:22:05

[mdtoday=김준수 기자] 여름 휴가철에 대비하기 위해 헬스장에서 운동 노력을 기울이는 이들이 많다. 근육을 키워 해변, 수영장 등에서 건강한 몸매를 뽐내기 위함이다. 그러나 아무리 운동을 해도 근육이 두드러지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특히 어깨 근육이 빈약해 허약한 이미지가 부각돼 고민에 빠지는 이들이 더러 존재한다.

보통 어깨 골격은 유전에 의해 발달된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운동 등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 어깨 근력을 증강시키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어깨는 뼈가 얇고 이를 감싸고 있는 근육섬유다발 역시 다른 부위 대비 풍부하지 않아 운동만으로 볼륨과 폭, 너비 등을 키우기 어렵다.

특히 어깨 골격 너비가 좁거나 근육량이 부족한 경우, 어깨가 구부정하고 처진 경우, 다른 신체 부위와의 비율이 좋지 않은 경우 어깨 넓이를 개선하는 것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 옷차림이 얇아지는 여름을 맞이해 이러한 어깨 콤플렉스가 더욱 부각되기 마련이다. 또한 요즘 흔히 ‘시옷 어깨’라 부르는 처지거나 앞으로 말린 어깨 모습 때문에 자신감 없어 보이고 피곤해 보이기도 한다.

최근에는 어깨 너비를 개선하는 방법으로 비수술 요법인 어깨 필러 시술도 이용되고 있다. 이는 주사를 이용해 어깨 볼륨을 높이는 방법으로 보형물 부작용 우려를 줄인 채 어깨 넓이 및 모양을 교정할 수 있다. 절개 과정이 없어 시술 후 별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지 않고 흉터 걱정도 줄일 수 있다. 아울러 개인별 체형에 맞춘 미세 체형 교정도 가능하다.
 

▲ 황성웅 원장 (사진=닥터케빈의원 제공)

어깨 필러 시술을 통해 어깨 너비와 각을 교정할 경우 외모에 대한 부가 가치가 더욱 두드러진다. 시술 후 먼저 목, 팔 라인이 얇아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더불어 얼굴의 가로 폭도 줄어든다. 상대적으로 허리도 얇아 보이게 하고 상체와 하체 균형도 조화롭게 만들어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

문제는 어깨 필러 시술 시 맞춤형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점이다. 전체적인 신체 균형을 무시한 채 무턱대고 필러 시술을 감행할 경우 어깨와 쇄골, 팔 등을 잇는 라인이 부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다. 따라서 시술 시 어깨, 팔이 이어지는 각진 라인의 변화가 쇄골로 이어지는 넓어진 어깨선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닥터케빈의원 황성웅 원장은 “아무리 운동을 많이 하고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도 예쁜 어깨라인이 나오지 않다면 어깨 필러 시술을 통해 자신감을 극복할 수 있는데 이는 처지고 말린 어깨나 좁은 어깨의 개선을 원하는 경우, 직각 어깨를 원한다거나 얼굴이 작아 보이고 싶은 경우 등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다만 시술 시 승모근과 이두, 삼두, 가슴, 견갑골을 모두 이어야 어깨를 움직일 때 덩어리 감이 없으며 필요 시 충분한 대용량의 필러를 시술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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