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랑재활주간보호센터 개관

종합 / 고동현 기자 / 2022-04-26 16:42:09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광주 북구에 재활을 전문으로 하는 사랑재활주간보호센터가 개소했다. 사랑재활주간보호센터는 시설정원 68명이 이용할 수 있는 재가노인복지시설이다.

센터장과 전체 종사자의 1/3이 치매 전문교육을 이수한 종사자들로 치매 어르신들에 대한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뿐 아니라, 노인들의 신체 건강과 인지기능 등 재활에 초점을 맞춰 전문 슬링 운동기기, 편백 족욕실, 유노하나암반 찜질방 등의 시설을 갖췄다.

또한 요양보호사 1명이 이용자 7명을 돌보는 일반형 주간보호이지만, 법정 인력보다 많은 돌봄 종사자들을 채용해 요양보호사 1명이 이용자 4.5명을 돌본다.

사랑재활주간보호센터는 장기요양등급이 있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등급이 없는 어르신들 역시 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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