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에 기술 빼돌린 바디프랜드 前 임원 경찰 수사

생활용품 / 남연희 기자 / 2022-05-18 07:37:26
▲ 바디프랜드 도곡타워 (사진= 바디프랜드 제공)

 

[메디컬투데이=남연희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가 수백 억원을 들여 개발한 제품의 디자인과 기술을 빼돌린 전직 임원이 영업비밀을 사용한 혐의로 경찰 수사 대상에 올랐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17일 바디프랜드 전 임원 김모 씨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상 영업비밀 사용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바디프랜드의 자체 연구를 통해 개발한 기술을 중국 기업에 팔아넘긴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유출한 기술과 디자인은 회사가 5년여간 800억원을 들여 자체 개발한 제품 중 하나로 알려졌다.

경찰은 관련 첩보를 입수한 지난해 작년 10월 수사에 착수, 김씨를 소환해 조사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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