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 직원 확진된 채 근무…집단 감염 우려

유통 / 남연희 기자 / 2022-05-17 07:42:14

[메디컬투데이=남연희 기자] 롯데백화점 전주점에서 지난달 20일 코로나19에 직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된 채 근무한 것으로 드러났다. 확진자를 비롯한 고객 및 동료 직원 등과 밀접 접촉 됐다면 집단 감염으로까지 번질 수 있었던 것이다.

한 매체는 롯데백화점 전주점에서 근무하는 협력업체 직원 A씨가 지난달 20일 코로나19에 확진된 후 고객이 문제를 제기하면서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사흘 뒤인 23일 매장에 출근해 약 3시간 정도 상품 정리 업무를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롯데백화점 전주점 측은 확진 직원이 출근한 것이 맞다며 직원이 매장 매니저에게 먼저 출근을 하겠다고 해 매니저가 승낙했을 뿐 자발적인 출근이라고 해명했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7일간 격리가 의무화된다. 감염병 1급은 확진자의 격리가 의무이다.

롯데백화점이 해당 직원이 근무 중인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고객이 문제를 제기 하자 인지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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