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치료, 다수의 치아 상실했다면?

치과 / 고동현 기자 / 2022-05-19 17:32:40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예부터 건강한 치아를 갖는 것은 큰 복중에 하나라고 할 만큼 치아는 중요한 신체 부위로 인식되고 있다. 어릴 때 자라는 유치가 빠지고 나면 영구치가 올라오는데 이 영구치는 평생 한 번만 자라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평소에 꼼꼼한 관리를 통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해야 한다. 그러나 불가피한 사고나 노화로 인해 치아를 상실하는 경우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

임플란트는 이처럼 크게 손상된 치아를 대신하는 치료 방법이다. 인접한 치아와 잇몸에 부담을 덜면서 심미성과 기능적인 측면에서 장점이 뚜렷해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수요가 늘어나면서 최근에는 다양한 시술 방법을 개인의 상태에 맞춰 적용하고 있다.

그중 전체 임플란트는 노화로 많은 치아를 상실했을 때 틀니 대신에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다. 위턱과 아래턱에 각각 약 6~10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한 뒤 고정식으로 보철물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기존에 틀니 사용 시 불편했던 점을 개선한다. 이는 개인의 잇몸 상태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의료진과의 상담이 필수다.
 

▲ 최정우 원장 (사진=라이브치과병원 제공)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를 대신하기 위한 방법인 만큼 사용되는 장비와 의료진의 경험도 중요하다. 따라서 잘하는 곳을 찾을 때는 가격이 저렴한 곳만 찾기보다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은 잘 갖춰져 있는지, 위생은 잘 관리되고 있는지 복합적인 요소를 따져봐야 한다.

라이브치과병원 강남점 최정우 원장은 “임플란트 치료를 계획하고 있다면 현재 자신의 구강 상태를 면밀히 파악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치료 계획을 제시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며 “디지털 장비를 통한 체계적인 치료 계획 수립과 의료진의 실력이 뒷받침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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