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트한방병원, 원외탕전 시설 구축

병원뉴스 / 고동현 기자 / 2022-05-19 17:45:36
▲ 방민우 병원장 (사진=다이트한방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다이트한방병원은 경기도 양주에 원외탕전 시설을 구축하고 병원의 환약을 직접 제조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원외탕전 시설 구축은 다이트한방병원의 규모가 증가하고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가 늘어남에 따라 고객들에게 더 좋은 품질의 한약을 제공하고자하는 병원의 의지에 따라 진행된 것이다. 해당 시설을 통해 병원이 보유한 2건의 비만 치료에 도움이 되는 조성물 특허를 활용해 짓던 ‘다잇단’, ‘녹다잇단’ 등 환으로 된 한약을 직접 생산하게 된다. 생산 규모는 월 1톤이며 병원의 성장에 따라 올해 안에 그 규모를 월 2톤으로 늘릴 예정이다.

다이트한방병원 원외탕전 시설은 대규모 최신 설비를 갖추고 약재의 품질관리부터 체계적인 생산 및 포장까지 전 과정을 시스템화한 것이 특징이다. 더 나아가 지난 4월 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해당 시설은 다이트한방병원이 진행하는 다양한 연구 개발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앞으로도 다이트한방병원은 ‘의료기기 임상시험기관’과 ‘의약품등 임상시험 실시기관’ 지정을 추진해 다이어트와 관련된 각종 의료기기와 의약품 등의 임상시험을 병행, 비만 치료 전 분야를 대상으로 다양한 연구, 개발을 하고 자체 원외탕전으로 직접 한약을 제조할 수 있는 기술 선도적인 병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다이트한방병원 방민우 병원장은 “자체 원외탕전을 통해 더 높은 품질의 다양한 한약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라고 의의를 밝히며 “앞으로도 한방, 양방 협진 다이어트 시스템 ‘메디컬 체질개선 다이어트’를 더욱 고도화시켜 비만으로 고통받는 인류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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