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덴탈, MIYO 풀 지르코니아 시스템 선봬

의료기 / 김준수 기자 / 2021-12-07 18:23:26
(사진=한진덴탈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한진덴탈이 Jensen의 신제품 MIYO 풀 지르코니아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한진덴탈 측에 따르면 MIYO 풀 지르코니아 시스템은 새로운 개념과 패러다임의 테크닉으로 기존의 지르코니아 심미를 한차원 넘어선 효과를 표현할 수 있다. 기존의 지르코니아 보철물은 치아의 색상을 표현할 때 스테인 제품을 사용하는데 메탈 옥사이드의 성분으로 색상 자체가 불투명하고 물성의 점도가 적당치 않아 자연치 고유의 색상을 심미적으로 표현하기가 어려웠다. 구강 내에서도 표현해 놓은 보철물의 색상이 벗겨져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빈번했다.

그러나 MIYO 풀 지르코니아 시스템은 자연치의 물성과 더 가까운 세라믹 옥사이드 성분으로 만들어져, 제품 내에 치아의 투명 층을 표현할 수 있는 Translucent 군의 색상도 있으며, 얇고 한번에 도포할 수 있는 점도로 흘러내리지 않고, 구강 내에서도 세라믹의 단단한 물성으로 오랜 기간 박리현상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구성은 스테인과 유사한 컬러 페이스트, 글레이징과 유사하지만 형태 수정이 가능한 스트럭처 페이스트로 크게 2가지다. 컬러 페이스트는 총 22가지의 종류가 있어 치아의 쉐이드를 표현할 때 사용하며, 스트럭처 페이스트는 총 5가지의 종류가 있어 보철물의 형태 표현 및 보강, 수정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투명 컬러 페이스는 형광성을 갖고 있으며, 심미를 위해 포세린은 8mm의 두께를 확보해야하는 반면, MIYO는 1mm~2mm의 두께만을 확보하면 포세린과 같은 심미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 스트럭처 페이스트를 사용해 포세린과 같은 표면 질감을 표현할 수 있고, 풀 지르코니아의 형태 수정을 자연치아 같이 표현할 수 있다.

풀 지르코니아에 MIYO 컬러 페이스트를 적용하면 소성 전과 소성 후의 색상이 동일해 소성 전에 육안으로 쉐이드 확인이 가능하고, 작업이 간단해 시간이 기존 대비 1/2로 줄일 수 있으며, 풀 지르코니아 뿐만이 아닌 포세린 파우더, 리튬디실리케이트 등의 소재에도 적용할 수 있어 범용성 또한 뛰어나다.

한편 수입원인 한진덴탈에서는 구매자들을 위한 온라인 교육 및 방문 교육도 실시하는 등 사용의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에스디바이오센서, 싱가포르에 1369억 규모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공급
동국생명과학, 루닛과 협력…영상의학 소프트웨어 시장 공략
하이로닉, ‘피코하이’ 브랜드 홈페이지 개설
파인헬스케어, 카메룬 대형병원과 디지털 헬스케어 고도화 사업 본격화
식약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특성에 따른 제조소 시설기준 마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