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한의원프롤로의원 경산점 박진영 원장, 美 근골격계 초음파 검사 자격증 취득

닥터뉴스 / 김준수 기자 / 2022-05-13 18:14:23
▲ 박진영 원장 (사진=국민한의원 프롤로의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국민한의원 프롤로의원 경산점 박진영 원장이 미국 근골격계 초음파 검사 자격증(Registered in Musculoskeletal Sonography, 이하 RMSK)을 취득했다.

RMSK는 초음파 진단 분야의 시험 및 인증 자격을 관리하는 국제 비영리기관 ARDMS(미국진단초음파협회, The American Registry for Diagnostic Medical Sonography)가 주관하고 있다.

1975년 미국에서 시작돼 가장 공신력 있는 자격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국제 자격기준으로 통용되고 있다. 모든 의료인이 응시 가능했지만 2015년부터 의사와 한의사만 보는 시험으로 바뀌고 난도가 높아졌다. 시험 분야는 해부학, 병리학, 초음파 가이드 중재술, 데이터 통합, 물리와 기기장치 조직 등이며, 합격률은 약 5~60%로 알려졌다.

응시를 위해서는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서류심사를 통과해야 하고, 36개월 이내 최소 150건의 근골격계 초음파 검사 시행 경험이 있어야 한다. MSK(musculoskeletal) 시험에도 통과해야 한다. MSK는 근육, 관절, 인대, 힘줄 등 연부 조직에 대한 해부학적 이해도와 초음파 검사 능력 등을 평가한다. 4시간 동안 200문항을 풀어야해 현장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의사도 취득이 쉽지 않은 고난도 자격증으로 알려져 있다.

박진영 원장은 “근골격계 초음파는 근골격계 구조물과 병적 소견을 실시간으로 영상화하는 검사로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분야의 필수 장비”라며 “판독 오류나 자의적 해석이 있을 수 있어 장비뿐 아니라 초음파 영상을 판독하는 의료진의 실력에 매우 중요인 분야”라고 설명했다.

이어 “근골격계 통증 질환의 경우 초음파 장비를 통해 손상 부위를 확인하며 섬세한 진단과 시술이 매우 중요하다”며 “치료 효과를 극대화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RMSK를 취득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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