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경재단, 대구시지노인병원 단지에 ‘유하우스 주간보호센터’ 개관

병원뉴스 / 고동현 기자 / 2022-01-21 09:00:00
▲ 곽동환 이사장 (사진=운경재단 제공)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운경재단은 대구시지노인전문병원 단지 내에 유하우스 주간보호센터를 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

유하우스라는 이름은 한자 놀 유(遊)에서 착안됐는데, 놀 유(遊)는 놀다, 즐기다, 배우다, 사귀다, 여행하다 라는 뜻을 지녔다. 영문으로는 EUHAUS로 표기한다. EU는 라틴어로 좋다(good)라는 뜻이며, HAUS는 독일어로 ‘집’이라는 뜻이다.

주간보호 서비스를 노인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케어하는 것을 뛰어 넘어 ‘모든 어르신들이 함께 놀면서 인생을 즐기고, 어울려 사귀면서 같이 배우고 여행하며,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즐거움이 가득한 곳’으로 만들겠다는 것을 기조로 삼는다.

유하우스는 중산지, 건천지를 내집 정원처럼 누릴 수 있으며, 바로 옆에 대구시지노인전문병원을 두고 있다. 유하우스 주간보호센터는 운경재단이 직접 운영한다.

곽동환 이사장은 “반세기 의료와 노인복지사업에 몸담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평생 열심히 살아온 어르신들의 행복할 권리를 찾아줄 것”이라며 “가기 싫지만 집에 혼자 있을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가는 주간보호센터가 아니라 너무 재미있고 즐거워서 빨리 또 가고 싶은 시니어 놀이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경재단은 노인을 위한 주야간보호서비스, 방문요양서비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제공 뿐 아니라 노인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구 노인상담소’, ‘운경 건강대학’, 경북대학교와 함께하는 ‘치유인문학 강좌’, 전국 최초로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운경 유 앙상블’, ‘운경 유 챔버 오케스트라’ 등 노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새로운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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