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 개선하는 금실 리프팅 시술이란

뷰티 / 김준수 기자 / 2022-05-17 18:54:23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피부 노화로 인해 탄력이 저하되며 중력의 영향을 받아 주름 또는 살 처짐 현상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된다. 특히, 팔자주름이나 처진 볼살, 이중턱 등은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것 외에도 인상을 어둡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어 많은 이들의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만일 노화가 이미 어느 정도 진전된 상태라면, 마사지나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하더라도 유효 성분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흡수되기는 어렵기 때문에 리프팅과 같은 시술을 고려해 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피부 노화 현상은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20대의 젊은 층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본래의 나이에 비해 노안으로 보여 고민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때문에 기존 리프팅 관련 상담의 경우 중년층 이상의 연령대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20~30대부터 관리를 위해 찾기도 한다.

노화가 진행되면 콜라겐 생성이 저하돼 탄력이 떨어지고 피부가 아래로 처지는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외에도 눈가, 팔자주름 등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므로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켜 떨어진 탄력을 잡아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러 시술 가운데 0.07mm의 금실 매선의 경우 진피층에 주입해 콜라겐 및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시킨다. 이는 피부 주름, 탄력, 살 처짐 개선 효과가 있으며 혈액순환을 도와 해독 작용을 일으켜 피부 톤이 개선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 정수아 원장 (사진=보구한의원 제공)


보구한의원 용산점 정수아 대표원장은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실 리프팅 방식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녹아 사라지는 것이 특징인 반면, 금실 리프팅은 비교적 긴 지속력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탄력이 차오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리프팅은 레이저부터 실까지 다양한 방법이 있는 만큼 개개인의 얼굴 지방량, 처짐 정도, 체질 등을 꼼꼼하게 체크해 오래 유지 가능한 방법으로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정 원장은 또 “과도한 스트레스는 노안의 주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시술 외에 일상생활 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가벼운 운동, 취미 활동과 함께 충분한 숙면을 취해주는 것 역시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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