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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텍메드, 코로나19 중화항체 진단키트 개발 완료

헬스케어 / 남연희 / 2021-01-04 11:06:11
차세대 현장진단 전문기업 바디텍메드가 백신을 접종한 이후 현장에서 신속하게 중화항체의 정상적인 작동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중화항체 진단키트(제품명: AFIAS COVID-19 Neutralizing Ab)를 개발 완료하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 완료한 제품은, 손가락 말초혈 한방울로 현장에서 20분 이내에 검사할 수 있어 빠르고 정확하게 백신 접종 이후 면역체계의 정상적인 형성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기존의 항체진단키트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침투에 따라 형성된 항체의 존재 유무를 확인하는 제품이라면, 중화항체 진단키트는 면역체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중화항체의 작동 여부를 파악하는 제품이다.

이미 국내 임상을 통하여 95% 이상의 정확도가 확인되었으며, 현재 식약처에서 수출허가를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수출허가와 함께 유럽 판매를 위한 CE인증 절차도 진행 중이며, 2월 이후부터 수출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침투 여부를 판단하는 RT-PCR 및 항체/항원 진단키트, 독감과 코로나19를 동시에 진단하는 RT-PCR 기반의 콤보키트, 항원 기반의 콤보키트에 이어 중화항체 진단키트까지 코로나19 관련 모든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춰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세계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확장해 가고 있으며 단위 매출도 지속적으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코로나 제품 판매 확대로 아이크로마2, 아피아스 등 전용장비가 전세계 신규시장에 대폭 공급되고 있어 코로나 관련 제품 외에 기존 제품 매출로의 연계도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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