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안전사고 예방 위해 샛길 출입·임산물 채취 등 집중 단속
샛길 등 금지된 장소 출입‧임산물 불법 채취 등 집중단속
이한희
hnhn0414@mdtoday.co.kr | 2023-10-06 09:18:35
[mdtoday=이한희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내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 보전을 위해 오는 7일부터 11월 19일까지 가을 성수기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집중단속 대상은 샛길 등 금지된 장소의 출입,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서의 야영 및 취사 행위, 임산물 불법 채취, 음주 및 흡연행위, 불법주차 등이다.
최근 3년간(2020년~2023년) 가을 성수기 기간(10~11월)에 탐방객 안전사고(추락, 심장마비, 골절 등)는 총 59건(사망 8건, 부상 51건)이며 2020년 20건(사망 1건, 부상 19건), 2021년 17건(사망 2건, 부상 15건), 2022년 22건(사망 5건, 부상 17건)으로 집계됐다.
송형근 공단 이사장은 “공원자원 보전과 안전사고 예방 등 올바른 국립공원 탐방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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