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배홍동막국수, 미슐랭 ‘소바쥬’와 파인 다이닝 변신

‘배홍동막국수’ 활용한 파인 다이닝 코스 메뉴 공개

이가을 기자

lg.eul12280@mdtoday.co.kr | 2026-05-29 09:04:11

▲ 농심이 2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된 서울 마포구 메밀요리 전문 다이닝 ‘소바쥬’와 손잡고 배홍동막국수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농심 소바쥬 협업 메뉴 배홍동 토마토 막국수 연출 이미지 (사진= 농심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농심이 미슐랭 가이드에 2년 연속 선정된 메밀요리 전문점 ‘소바쥬’와 협업하여 ‘배홍동막국수’를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농심이 유명 다이닝과 협력해 라면을 재해석하는 ‘2026 농심면가’의 세 번째 기획이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소바쥬는 메밀을 주재료로 한 독창적인 코스 요리로 주목받는 식당이다. 해당 식당은 2025년과 2026년 연속으로 ‘미슐랭 셀렉티드’에 이름을 올렸으며, 다수의 요리 프로그램에 소개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아 농심면가의 협업 파트너로 선정되었다.

 

양사가 공동 개발한 ‘배홍동 토마토 막국수’는 소바쥬 코스 요리의 시작을 알리는 스타터 메뉴로 구성되었다. 배홍동막국수의 메밀면에 배홍동 소스와 쯔유 간장, 미나리 오일을 조합해 풍미를 높였으며, 오븐에 구운 토마토와 차조기, 삶은 편육, 튀긴 메밀을 곁들여 식감을 보완했다.

 

해당 메뉴가 포함된 소바쥬의 코스 요리는 오는 6월 22일까지 한정된 기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미슐랭 다이닝과의 협업을 통해 대중적인 배홍동막국수가 고급스러운 코스 요리로 재탄생했다”며, “앞으로도 농심면가 프로젝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농심 제품을 활용한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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