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브비, 제6회 ‘적(赤)제적소’ 캠페인 개최

혈액암 인식 제고 및 적시 치료의 중요성 조명하는 사내 행사 진행

차혜영 기자

eury33@mdtoday.co.kr | 2026-05-27 09:35:23

▲ 한국애브비가 ‘세계 혈액암의 날’을 맞아 제6회 ‘적(赤)제적소’ 사내 캠페인을 개최했다. (사진= 한국애브비 제공)

 

[mdtoday = 차혜영 기자] 한국애브비가 ‘세계 혈액암의 날(5월 28일)’을 맞아 혈액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자들의 치료 여정을 응원하기 위한 제6회 ‘적(赤)제적소’ 사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적(赤)제적소’는 ‘혈액암(적, 赤)을 제때, 적절히 치료해 소중한 환자의 삶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은 한국애브비의 대표적인 질환 인식 캠페인이다. 2021년 시작된 이 캠페인은 미충족 수요가 높은 혈액암 영역에서 적시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 캠페인은 ‘최적의 타이밍, 최적의 치료가 희망을 만듭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의 기회와 가능성을 상징하는 ‘열쇠(KEY)’ 모티브를 활용해,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급성 골수성 백혈병,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 등 다양한 혈액암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또한,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조현수 교수를 초청해 혈액암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합한 치료의 중요성을 논의하는 전문가 강의도 마련됐다.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이사는 “한국애브비는 그동안 다양한 혈액암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에 공감하고 더 나은 치료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재발이 잦고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 영역에서 환자들의 치료 여정을 깊이 고민해온 만큼, 앞으로도 적절한 시점에 필요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엡킨리는 지난 4월 1일부터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인 성인의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 환자 치료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 벤클렉스타 역시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과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병용 요법 및 단독 요법으로 국내 허가를 획득하며 치료 옵션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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