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이 ‘욱씬’… 겨울철 늘어나는 통풍 환자 증상 주의해야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 2025-02-04 12:51:57
[mdtoday=조성우 기자] 통풍은 ‘바람이 스치기만 해도 아프다’는 의미로, 발병 부위에 극심한 통증을 수반하는 병이다. 통풍은 혈액 내에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통풍이 생기면 해당 관절 부위가 붓고, 열이 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통풍의 주요 발병 요인으로 꼽히는 ‘요산’은 섭취한 음식들이 소화되어 최종적으로 대사된 후에 나오는 물질으로, 보통은 혈액에 녹아 있다가 소변으로 배출된다.
류마제통의원 대구점 손승현 원장은 “통풍의 경우 원인과 치료 방법이 잘 알려져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약물 치료를 동반하여 관리한다면 충분히 호전될 수 있다”며, “단순 식습관 관리만으로 통풍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기에 전문의 상담 하에 처방된 약물치료를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