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산림청 신혼부부 숲가꾸기 체험’ 공동 후원
최유진
gjf256@mdtoday.co.kr | 2024-10-30 17:03:09
[mdtoday=최유진 기자] 유한킴벌리는 산림청이 주최하는 ‘2024 신혼부부와 함께하는 숲가꾸기 체험’을 생명의숲과 함께 후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해 오는 11월 16일 실시되며 시민 약 300명과 함께 한다. 숲가꾸기가 열릴 곳은 지난 2016년 유한킴벌리 신혼부부 나무심기가 진행됐던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일대로 세대를 이어 건강한 숲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도 되새길 수 있다.
이번 민관 협력 숲가꾸기 행사는 기후위기, 탄소중립 등에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숲의 가치를 확산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신혼부부가 직접 미래 세대를 위해 숲가꾸기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1월 10일까지 산림청 신혼부부 숲가꾸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결혼 3년 이내의 신혼부부나 예비부부, 2016년 당시 해당 숲에서 신혼부부 나무심기에 참여했던 부부를 비롯해 최근 10년 내 참여했던 부부와 유한킴벌리 그린캠프 참여 대학생은 우선적으로 참가할 수 있다. 일반 시민들에게도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유한킴벌리는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숲환경 공익 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국내외 57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꿔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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