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여드름, 약 복용 부담 덜고 '아비클리어'로 피지선 직접 조절
박성하 기자
applek99@mdtoday.co.kr | 2026-04-03 11:09:47
[mdtoday = 박성하 기자]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흔히 발생하는 여드름은 피지의 과다 분비, 모공 폐쇄, 염증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나타난다. 일반적인 치료법으로 바르는 약과 약물 복용이 꼽히지만, 먹는 약의 경우 약에 대한 거부감이나 부작용, 특히 피지조절제의 경우 장기간 복용이 필요하고 이에 따르는 건조감이나 민감성 증가 등 부작용 우려로 인해 새로운 치료 옵션을 찾는 환자들이 강남 일대에서 급증하고 있다.
클린업피부과 강남점 송민규 원장은 최근 피부과 전문의들이 주목하는 장비로 여드름 치료 레이저 ‘아비클리어(Aviclear)’를 꼽았다. 송 원장은 “아비클리어는 1726nm 파장의 레이저를 사용해 여드름의 핵심 원인인 피지선에 열 에너지를 직접 전달하는 장비”라며, “피부 표면을 안정적으로 보호하면서 과도한 피지 분비를 일으키는 피지선의 활성을 정교하게 조절하는 원리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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