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 3분기 영업이익 2억5071만원...흑자전환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2024-11-14 16:25:05

▲ 나이벡 CI (사진=나이벡 제공)

 

[mdtoday=이재혁 기자]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3% 증가한 57억8263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억5071만원을 달성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일회성 영업외비용 지출로 60억2708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도 매출액은 181억7189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억2662만원을 달성했다.

 
3분기 실적 성장은 ‘OCS-B’와, ‘OCS-B 콜라겐’ 등 핵심 제품의 수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주력 시장인 유럽을 비롯해 중국과 미국에서도 판매가 늘어나면서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반면 중국 시장의 유통채널 다각화를 위한 일회성 영업권 보상비용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유지했다.
 
나이벡 관계자는 “골재생 바이오소재 사업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신규 펩타이드 원료의약품 CDMO 사업도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내년에는 NP-201의 글로벌 임상과 적응증 확대, NIPEP-TPP가 적용된 각종 전달체 등 파이프라인의 연구개발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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