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블룸의원, 색소 질환 개선 위한 ‘리팟레이저’ 도입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 2025-06-04 13:29:49
[mdtoday=조성우 기자] 원주 리블룸의원은 흑자, 검버섯, 주근깨 등 표피 색소 질환 개선을 위해 ‘리팟레이저’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비 도입은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리팟레이저는 532nm 파장의 엔디야그(Nd:YAG) 레이저에 혈관구제술(VSLS) 특허 기술이 접목된 장비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의료기기다. 여기에 과냉각 시스템(CPTL)과 영상 처리 기술(AutoDerm)이 함께 적용되어 시술의 정확도와 안전성을 높였다.
리블룸의원 박영주 대표원장은 “리팟레이저는 단 몇 차례의 시술만으로도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적합한 치료 옵션”이라며 “과냉각 기술이 적용돼 통증 부담이 적고 시술 후 붉은기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짧은 시술 시간으로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해 환자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한편, 리블룸의원은 최근 내원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확장 이전을 완료하고, 여의사 4인 진료 체계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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