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머사이언스, 증권신고서 효력 발생..."연내 신약 임상 돌입"
최민석 기자
august@mdtoday.co.kr | 2024-11-08 15:32:55
[mdtoday=최민석 기자] 압타머사이언스는 약 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증권신고서 효력이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주당발행가액은 1617원이며 총 발행주식수는 123만주로 납입일은 오는 12월 12일이다. 자금조달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법인세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 손실 비율이 50% 미만으로 개선돼 관리종목 지정 리스크가 해소될 전망이다.
지난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 받은 이후 2개 병원으로부터 생명윤리심의위원회(IRB)를 통과하며 발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사전에 각 병원의 시험책임자들과 일정을 조율해둔 덕분에 행정절차와 환자 모집까지 패스트트랙으로 진행하고, 연말부터는 본격적으로 임상 투약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압타머사이언스는 지난 8월 27일 증권신고서 제출 후 정정 요구에 따라 기술과 제품, 사업화 계획을 성실히 보완했으며, 투자자들에게 공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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