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용해성 마이크로니들로 범용 관절염 치료제 개발

신현정 기자

choice0510@mdtoday.co.kr | 2024-10-17 17:10:49

▲ 신신제약 로고 (사진= 신신제약 제공)

 

[mdtoday=신현정 기자] 신신제약은 관절염을 적응증으로 하는 신규 마이크로니들 치료제 개발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에 착수한 마이크로니들 의약품은 골관절염을 비롯한 다양한 관절염에 적용 가능하다. 마이크로니들 제형을 사용하면 각질층을 바로 투과하기 때문에 지체 시간을 최소화해 기존 치료제 대비 관절염에 의한 통증을 신속하게 감소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약물 전달량을 향상시켜 항염증에 대한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다.


신신제약은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제형으로 관절염 치료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정한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가이드라인에 맞춰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기존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파일럿 제품 생산을 위한 공정 세팅 및 다양한 자체 평가를 진행 중이기 때문에 신속한 상용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신제약은 연내 식약처 마이크로니들 의약품 허가 신청을 목표로 국내 최초 마이크로니들 의약품을 개발 중이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