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인터펙스 도쿄’ 성료...일본 CDMO 시장 공략 가속화
인터펙스 도쿄서 아시아 제약사 대상 맞춤형 생산 솔루션 제시 및 수주 확대 모색
박성하 기자
applek99@mdtoday.co.kr | 2026-05-28 10:44:30
[mdtoday = 박성하 기자]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 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아시아 소재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체결한 대규모 계약 사례를 바탕으로 자사의 글로벌 우수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GMP) 대응 역량과 상업 생산 전환 능력을 강조했다. 특히 완제의약품(DP) 생산과 위탁포장(CPO)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시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현장 미팅에서는 단순한 생산 가능 여부를 넘어 상업 생산 전환 이후의 생산 연속성과 공급망 안정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일본 시장과의 지리적 근접성 및 글로벌 GMP 대응력을 강점으로 내세워 고객사별 개발 단계와 제품 특성에 최적화된 생산 전략을 제안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일본과 아시아권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생산 협력 수요와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한 계기였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발굴한 고객 수요를 바탕으로 신속한 기술 검토를 진행하고, 다가오는 ‘BIO USA’ 등 글로벌 행사에 연속적으로 참여해 사업 기회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 및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진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향후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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