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굿모닝병원, 지멘스 128채널 CT 장비 도입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 2024-10-22 15:14:05
[mdtoday=조성우 기자] 경북 경주시 경주굿모닝병원이 최근 독일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지멘스 헬시니어스(Siemens Healthineers)의 128채널 CT 장비 ‘소마톰 고 탑(SOMATOM go.Top)’의 신규 버전 ‘VA40’을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장비는 기존 모델 대비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갖춰 정밀 진단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384개의 멀티 슬라이스(Multi Slice) 기능을 바탕으로 높은 선명도의 영상을 제공한다. 또 0.33mm의 미세 병변도 검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뇌종양, 뇌졸중, 폐암, 간암, 담낭암, 췌장암, 신장암 등 다양한 암 질환과 심장혈관, 뇌혈관의 정밀 촬영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이 장비는 최대 825mA의 엑스레이 튜브를 탑재해 소량의 조영제만으로도 정밀 검사가 가능하다. 특히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 등 특수한 상황에서도 안전한 검사 환경을 지원한다. 더불어 ‘마이이그젬 컴패니언(myExam Companion)’ 기능을 통해 자동화된 최적의 스캔 패턴을 제공함으로써 고난이도 검사에서 높은 영상 품질을 유지한다.
경주굿모닝병원 이춘식 원장은 "새로운 CT 장비 도입으로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진단이 가능해진 가운데 환자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검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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