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진 피부 개선하는 안면거상술 효과 높이려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2-06-24 11:26:30

[mdtoday=고동현 기자]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안티에이징은 50대 전후의 중장년층에게만 적용이 되는 단어라고 여겨졌다. 하지만 노화 현상이 20대부터 진행되기 시작해 점차 가속화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젊은 층에서도 안티에이징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얼굴은 신체 중 노화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부위로 개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20대 중반부터 콜라겐이 감소함에 따라 피부 탄력이 저하되게 된다. 여기에 중력의 영향까지 겹치게 되면서 점점 아래로 얼굴이 처지게 되고 주름이 발생한다.

이에 다양한 홈케어 방법들과 기능성 화장품 등을 통해 관리해주는 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한 번 시작된 피부 노화는 자가 관리로는 원래의 상태로 되돌리기 어려울 수 있다. 이렇다 보니 실리프팅, 레이저 리프팅, 안면거상술 등의 솔루션을 계획하는 이들도 많다.

이 중에서도 안면거상술은 절개가 이뤄지는 만큼 피부 처짐과 주름 개선에 큰 효과가 있는 방법으로 꼽힌다. 아울러 안면거상술은 한번의 수술로 오랜 기간 지속되는 것도 장점이다.
 

▲ 정경인 원장 (사진=시너지성형외과 제공)

다만, 안면거상술을 진행할 때 단순히 피부 겉면만 당기는 것이 아닌 피부 처짐의 원인이 되는 유지인대와 SMAS층(근막층)까지 확실하게 해결해야 지속 기간 및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더불어 개개인마다 처짐의 정도, 피부 상태 등이 다르므로 각각에게 적합한 솔루션을 적용해야 자연스러운 결과를 만날 수 있다. 따라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너지성형외과 정경인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안면거상은 절개, 마취가 진행되는 수술로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안면거상 병원 선택 시에는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 경험이 뒷받침되는지, 성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와 수술을 집도하는 지 살펴보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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