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제약, 관절강용 생체재료 ‘트루피엔’ 출시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2024-10-28 16:14:44

▲ 트루피엔 (사진=비보존제약 제공)

 

[mdtoday=이재혁 기자] 비보존제약이 무릎 관절강에 주사해 관절 부위의 물리적 마찰을 줄여 통증을 조절하는 조직수복용 생체재료 ‘트루피엔Tru-PN’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트루피엔은 폴리뉴클레오티드을 주성분으로 한 고분자 DNA 종합체로, 무릎 골관절염 환자의 관절강에 주입 시 높은 점도와 탄성을 가진 고분자물질이 연골 결손 부위에서 완충제 역할을 해 관절의 물리적 마찰을 줄이고 통증을 조절하며 움직임을 돕는다.


또한 중증도 이하(K-L grade I, II, III)의 슬관절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6개월 내 최대 5회까지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돼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트루피엔은 국산 연어과 단일 어종에서 추출된 원료를 특허 받은 공법으로 생산한다. 이 밖에도 한국인 대상 임상시험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체중 부하시와 휴식 시 모두에서 무릎 통증이 감소됐고 시술 후 신체 기능과 경직 지수도 현저히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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