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스퇴르연구소, 글로벌 mRNA 백신 이니셔티브 출범
최민석 기자
august@mdtoday.co.kr | 2024-11-05 16:22:51
[mdtoday=최민석 기자]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해외 파스퇴르연구소와 함께 mRNA 백신 이니셔티브를 출범하고 혁신적인 mRNA 백신 연구개발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파스퇴르연은 지난달 23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프랑스·세네갈·튀니지 등 주요국 파스퇴르연구소 및 브라질 보건부 산하 국영 재단 ‘피오크루즈’의 자회사 바이오망기누스 등 4개 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파스퇴르연은 mRNA 분자를 안정화하고 생산 비용을 절감하는 자체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백신 연구개발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난 2009년 파스퇴르 네트워크의 일원으로 합류한 피오크루즈는 자회사 바이오망기누스를 통해 이니셔티브에 참여하며 세네갈, 튀니지 파스퇴르연구소와 함께 백신 연구개발 및 생산 솔루션 개발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 역시 백신 연구개발과 더불어 기술 플랫폼 지원 등 다방면에서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각 기관은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 조달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 워크숍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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