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안젤리니 그룹, 일본 JCR 제약에 투자...뇌전증 치료제 개발 목적
한지혁
hanjh3438@mdtoday.co.kr | 2023-05-14 12:04:25
[mdtoday=한지혁 기자] 안젤리니 그룹이 뇌전증 치료제 개발을 목적으로 일본 제약회사에 거액을 투자한다.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대기업 안젤리니(Angelini)가 일본 JCR 제약(JCR Pharmaceuticals)의 뇌전증 치료제 개발에 최대 5억55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안젤리니는 현재 JCR이 개발 중인 약물들에 대한 임상 개발 및 일본 외 국가들에서의 상품화 및 판매에 관한 독점적인 권리를 갖게 된다.
그 대가로, JCR은 계약금과 판매 성과에 따른 추가금울 지급받는데 합의했다. 일본 내에서 약물의 판매에 관한 권리는 JCR 측이 보유하게 된다
세계보건기구(WHO) 통계에 따르면, 뇌전증은 전 세계적으로 50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질환이다. 안젤리니 그룹은 신경정신과 질환, 특히 뇌전증에 중점을 둔 투자를 지속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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