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감시강화 위한 한일 공동조사 추진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2023-11-26 12:27:39
[mdtoday=이재혁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국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감시강화를 위해 일본 야마시나조류연구소 등과 공동으로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본 미야기현 조류 월동지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한일 공동조사는 올해 6월 20일 일본 야마시나조류연구소에서 체결한 ‘조류인플루엔자(AI) 분야 질병예방 및 대응 협력에 관한 협약(MOU)’에서 공동연구가 제안됨에 따라 추진된 것이다.
신동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국내 유입에 대비하기 위해 해외 월동지에서 야생조류 위치정보 파악을 통한 감시강화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지난 6월 야마시나조류연구소와 체결한 협약과 이에 기반한 공동연구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국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유입을 감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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