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 ISC서 'AI 활용 고난도 급성 뇌경색 검출 민감도 향상' 발표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2024-11-13 17:16:59
[mdtoday=이재혁 기자] 제이엘케이가 내년 2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국제뇌졸중컨퍼런스(이하 ISC 2025)'에 참가해 관람객 참여형 부스를 선보이고, 자사 솔루션의 연구 초록을 발표하는 등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ISC 2025는 미국 심장협회와 뇌졸중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학술 행사로 뇌졸중 치료 기술 개발을 통한 뇌 건강을 목표로 국제적인 뇌졸중 학자 및 임상 전문가들이 모여 연구결과를 논의하는 최고 권위의 국제행사다.
둘째 날 특별 세션에서는 임상현장에서 확인된 제이엘케이 AI 솔루션의 편리성과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세션에서는 '제이엘케이 인공지능 솔루션 JBS-01K(JLK-DWI)를 활용한 확산강조영상(DWI)에서의 고난도 급성 뇌경색 병변의 검출 민감도 향상'을 주제로 연구 초록 발표가 예정됐다.
한편 ISC 2025에는 제이엘케이 외에도 글로벌 AI 뇌졸중 분야의 리딩기업으로 평가받는 이스라엘의 Viz.ai, 미국의 Rapid AI 등이 참가해 뇌졸중 AI 기술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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