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의원,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경쟁력 강화”

최민석 기자

biz@mdtoday.co.kr | 2026-05-06 13:09:13

(사진=루비의원 제공)

[mdtoday = 최민석 기자] 루비의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은 연구 역량과 의료진 전문성, 시설 기준, 안전관리 체계를 충족한 의료기관에 부여되는 제도다. 루비의원은 클린룸 기반 재생의료 환경 구축과 전문 의료진 운영, 표준화된 임상 프로세스를 통해 의료 시스템을 갖춰왔다.

그동안 루비의원은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료를 중심으로 피부 개선과 항노화 치료 영역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환자 상태에 따른 맞춤형 치료 설계와 데이터 축적을 기반으로 의료 완성도를 높여왔다.

특히 내부적으로 축적된 임상 데이터와 치료 프로토콜을 바탕으로 정교한 재생의료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으며, 레보메드점과의 협업도 함께 추진하며 치료 적용 범위와 임상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루비의원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의료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안전성과 효과를 고려한 재생의료 시스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고객층 확대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지정은 지향해온 의료 방향성이 반영된 결과”라며 “지속적인 연구와 협업을 통해 재생의료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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