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비쥬, 동종진피 주사제 ‘셀리비온 린제이’ 출시

최민석 기자

biz@mdtoday.co.kr | 2026-04-01 13:13:48

▲ 셀리비온 린제이(Celivion LinJ) (사진= 바이오비쥬 제공)


[mdtoday = 최민석 기자] 바이오비쥬가 동종진피 주사제 셀리비온 린제이(Celivion LinJ)를 최근 출시했다.

셀리비온 린제이는 기존 동종진피 주사제와 달리 저온 공정(Allo-PELT)을 통해 ECM(세포외기질) 구조를 최대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이 공정은 열 변성으로 인한 손상을 최소화해 피부 속에서 섬유아세포 활성화, 콜라겐 재형성, 혈관 생성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또한 셀리비온은 평균 약 34~40 μm의 균일한 입자 설계를 통해 시술 후 결과 편차를 줄였다. 이는 주입 과정에서 뭉침이나 울퉁불퉁한 현상을 최소화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유지하고, 반복 시술에도 안정적인 결과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면역 반응을 회피할 수 있는 입자 크기 설계로 장기적인 조직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 

 

바이오비쥬 관계자는 “셀리비온 린제이는 볼륨과 재생을 동시에 잡은 최초의 동종진피 주사제로 자연스러운 결과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피부 미용 시장에서 ‘자연스러움과 지속성’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차세대 피부 재생 주사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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