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거상, 피부 탄력·두께·처짐 정도 따라 맞춤 수술이 관건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 2024-11-01 16:06:04
[mdtoday=조성우 기자]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는 노화가 시작되면 리프팅, 필러, 보톡스 등 다양한 시술에 관심을 갖게 된다. 또한 보다 강력한 주름 개선 효과를 위해 ‘안면거상술’을 찾는 이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안면거상 수술은 늘어진 겉면 피부와 피부 속 근막층(SMAS층)을 함께 당겨 올리는 방법으로, 얼굴의 전반적인 처짐과 주름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안면거상은 절개 부위가 크고 그로 인한 흉터 회복 기간이 길어 다소 부담이 가는 것도 사실이다.
미니거상은 고민 부위에 따라 얼굴을 세분화하여 타깃팅하고 작은 절개를 통해 흉터를 최소화한 수술방법이다. 개인의 고민에 따라 부위를 집중해 리프팅 할 수 있고, 절개 부위가 작다 보니 흉터의 부담도 줄어든다. 또한 회복도 빨라 즉각적인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에 대해 대구 리프트성형외과 조명수 원장은 “안면거상에 비해 작은 부위를 절개하고 리프팅 하는 수술이기에, 개인의 피부 탄력과 두께, 처짐 정도 등에 따라 맞춤 수술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얼굴은 신경과 혈관이 밀집된 곳이므로 꼼꼼한 상담과 수술이 가능한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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