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지 등 위생용품에 포함된 '알레르기 유발성분 분석 가이드라인' 제정
최유진
gjf256@mdtoday.co.kr | 2024-09-25 17:21:07
[mdtoday=최유진 기자] 위생용품에 포함된 알레르기 유발성분을 분석하는 가이드라인이 제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지, 세척제, 일회용 종이냅킨 등 위생용품에 사용하는 향료 중 알레르기 유발성분의 분석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위생용품 분석법 가이드라인’을 25일 제정해 발간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위생용품 업계에서 알레르기 유발성분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확인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분석법을 새롭게 마련했다.
가이드라인의 주요 내용은 아밀신남알, 벤질알코올 등 알레르기 유발성분 25종의 함량을 동시에 분석하기 위한 위생용품 품목별 전처리 방법, 분석 장비, 분석조건, 함량 계산식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마련으로 국내 위생용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품질관리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전문성에 기반한 정확한 분석법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안전한 위생용품 공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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