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한국식품영양과학회 심포지엄 개최

최유진

gjf256@mdtoday.co.kr | 2024-10-25 18:19:27

▲ 한국식품영양과학회 국제학술대회 심포지엄 현장에서 아모레퍼시픽 R&I센터 남현진 박사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mdtoday=최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4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중인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24년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해 '이너뷰티와 웰니스'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연구자들은 아모레퍼시픽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인 L-글루탐산발효 가바분말, 열처리녹차추출물, 흑차추출물과 인삼열매 등의 연구 성과를 공유했고, 새로운 가치와 미래 연구 가능성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눴다.

상명대학교 최현선 교수는 '락토바실러스 브레비스 발효 가바(GABA): 수면 장애 및 스트레스 모델에서의 행동 및 분자 반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를 통해 'L-글루탐산발효 가바분말'이 수면 개선과 스트레스 유발 우울증/불안 유사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정승수 교수는 '열처리녹차추출물 섭취에 의한 폐경기 우울증 및 노화 설치류 모델에서의 인지기능 개선효과 및 기억불편함을 호소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기억력 개선 효과 연구'에 대해 공유했다. 관련 연구는 바이탈뷰티 브랜드에서 올해 출시할, 기억력 개선 제품의 핵심 원료인 열처리녹차추출물의 기능성을 확인한 것이다.

아모레퍼시픽 R&I센터 남현진 박사는 '흑차 추출물에 의한 혈중 중성지방 농도 개선 효능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관련 연구에서 공복 혈중 중성 지방이 높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흑차추출물 섭취에 의해 혈중 중성지방이 개선되고 허리둘레가 감소되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광주과학기술원 류동렬 교수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전략: 내인성 및 외인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를 통해 장내 미생물 락토바실러스가 생성하는 대사산물인 페닐락틱산(PLA)과 인삼 열매가 노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결과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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