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아이들,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30인’ 선정

K팝 대표 그룹으로 글로벌 영향력 입증…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 명단 올라

양정의 기자

stinii@mdtoday.co.kr | 2026-05-29 14:29:58

▲ 아이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mdtoday = 양정의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30 Under 30 Asia)’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포브스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부문에 (여자)아이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포브스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상으로 각 산업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와 영향력을 보여준 30세 이하의 인물이나 팀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여자)아이들은 이번 선정 과정에서 K팝을 대표하는 그룹으로서 그간의 음악적 성과와 향후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멤버 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로 구성된 이 그룹은 2018년 데뷔 이후 독자적인 음악 색깔을 구축하며 글로벌 팬덤을 확보해 왔다.

 

현재 (여자)아이들은 네 번째 월드투어 ‘싱코페이션(Syncopation)’을 진행하며 전 세계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7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인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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