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에스아이 “인트로바이오파마, 제형 개선 제네릭 3종 출시 예정”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2024-11-18 17:26:43
[mdtoday=이재혁 기자] 더블유에스아이는 의약품 연구개발 및 제조 자회사 인트로바이오파마가 오는 2025년 3종의 제네릭 의약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더블유에스아이는 인트로바이오파마 지분 67%를 보유 중이다.
인트로바이오파마는 내년 ▲항전간제(간질 등 경련 및 발작 예방·치료제) '토피메드서방정 2용량' ▲대장내시경용 전처치제 '이지팡정' ▲고혈압·고지혈증 치료제 '아이스타플러스정 4용량'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지팡정은 대장내시경 시행 전 복용하는 정제형 장세척제다. 기존 제품 대비 복용 정제 수를 28정에서 24정으로 줄여 환자 편의성을 높였다. 지난 10월 식약처 품목허가 접수를 완료했으며 내년 상반기 허가 완료가 목표다.
아이스타플러스정은 국내 최초 텔미사르탄/암로디핀베실산염/로수바스타틴칼슘 3제 복합제다. 인트로바이오파마의 특허기술을 적용해 조해성(공기 중 수분을 흡수해 성상이 바뀌는 성질)을 개선해 덕용포장(병포장)을 가능케했다. 2025년 1분기 품목허가 완료, 3분기 급여목록 등재 및 출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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