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주근깨 등 색소질환 레이저 치료 주의점
고동현
august@mdtoday.co.kr | 2022-02-03 14:53:21
[mdtoday=고동현 기자] 겨울철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 면역력이 저하되기 쉽다. 뿐만 아니라 자외선에 오래 노출될 경우 기미, 주근깨 등 색소 질환이 발생하기 쉬운데 이는 겨울철 자외선은 피부 진피까지 깊게 침투하는 UVA가 강하기 때문.
이 같은 색소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계절과 관계없이 자외선 차단에 각별히 신경 쓰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미 짙어진 색소 질환의 경우 화장품이나 홈케어만으로는 눈에 띄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이 경우 보다 전문적인 치료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다양한 치료 방법 중 레이저 시술은 색소가 침착된 부위에 레이저를 조사해 멜라닌 색소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시술 시간이 길지 않고 회복이 빨라 일상생활에 있어 부담을 주지 않아 널리 활용되는 방법이다.
특히 다양한 레이저 장비들이 선을 보이면서 개인마다 다른 색소 질환 상태에 따른 장비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그중 피코하이는 단시간에 강력한 에너지를 조사해 정상세포의 손상과 부작용을 줄이면서 병변만을 선택적으로 치료한다. 또 300ps 펄스 듀레이션을 균일하고 안정적으로 출력해 치료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아울러 “개인별 색소 질환의 종류 및 피부 상태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시술 전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과 진단이 필수적이며, 시술 후에는 외출 시 자외선 차단은 물론 꾸준한 보습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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