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7년 만의 KBS 복귀작 ‘결혼의 완성’ 7월 방영

배우 남궁민·김대명 등 출연 확정, 범죄 스릴러로 안방극장 공략

이가을 기자

lg.eul12280@mdtoday.co.kr | 2026-05-27 14:45:56

▲ '결혼의 완성' 남궁민, 김대명, 이설, 이상희 (사진=각 소속사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배우 남궁민이 7년 만에 KBS 드라마로 복귀한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오는 7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주요 출연진과 작품의 개요를 공개했다.

 

이번 작품에는 남궁민을 비롯해 김대명, 이설, 이상희가 출연을 확정했다. 남궁민의 KBS 드라마 출연은 지난 2019년 방영된 ‘닥터 프리즈너’ 이후 7년 만이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을 앞둔 아내가 납치되면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범죄자와 사투를 벌이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스릴러물이다. 연출은 드라마 ‘하이퍼나이프’와 ‘낮과 밤’을 제작한 김정현 감독이 맡았다.

 

남궁민은 신경외과 전문의이자 병원장인 주인공 ‘강태주’ 역을 연기한다. 강태주는 아내에게 이혼을 통보한 다음 날 아내가 납치되는 사건을 겪으며, 범인을 추격하는 인물로 변모한다.

 

김대명은 컴퓨터학원 원장 ‘노만희’ 역을 맡았다. 노만희는 다정한 겉모습과 달리 냉혹한 내면을 지닌 인물로, 고세윤을 납치하는 악역으로 등장해 극의 긴장감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설은 강태주의 아내이자 납치 피해자인 ‘고세윤’ 역을 맡아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이상희는 곤경에 처한 고세윤 앞에 나타나는 의문의 인물 ‘김경애’로 분해 극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더한다.

 

제작진은 이번 작품이 서늘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범죄 스릴러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결혼의 완성’은 오는 7월 4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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