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美 ‘더 CJ컵’ 부스 성료

텍사스 현지서 체험형 부스 운영하며 글로벌 골프팬들에게 브랜드 가치 전달

이가을 기자

lg.eul12280@mdtoday.co.kr | 2026-05-26 15:01:46

▲ 뚜레쥬르가 현지 시간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더 CJ컵 바이런 넬슨(영문명 THE CJ CUP Byron Nelson, 이하 더 CJ컵)’ 현장에서 글로벌 골프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브랜드 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뚜레쥬르 美 ‘더 CJ컵’ 부스 이미지 (사진= 뚜레쥬르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더 CJ컵 바이런 넬슨(THE CJ CUP Byron Nelson)’ 현장에서 브랜드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골프팬들에게 뚜레쥬르의 브랜드 철학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뚜레쥬르는 대회장 내 K라이프스타일 체험관인 ‘하우스 오브 CJ’의 핵심 브랜드로 참여했다. ‘매일의 축하(Celebration in Every Day)’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세운 뚜레쥬르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구성해 현지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공간은 미국 뚜레쥬르의 대표 제품인 ‘클라우드 케이크’를 대형 오브제로 구현한 포토존이었다. 방문객들은 파티 소품을 활용해 사진을 촬영하고 이를 SNS에 공유하며 브랜드 경험을 확산했다. 또한, 5월 생일자를 대상으로 한 축하 프로그램은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플링코 게임 등 체험형 이벤트에도 긴 대기 줄이 이어졌다.

 

제품 체험 존에서는 K-베이커리의 경쟁력이 입증됐다. 단팥빵, 우유 크림빵, 클라우드 크림 도넛 등 주요 제품과 우베 라떼, 말차 라떼 등 현지 인기 음료가 빠르게 소진됐다. 

 

현장을 찾은 제이슨(38) 씨는 “대회장의 활기찬 분위기에 이끌려 부스를 방문했다”며 “단팥빵과 우유 크림빵의 부드러운 식감에 반했으며, 가족들과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즐긴 시간이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한편, CJ푸드빌이 함께 선보인 컨세션 부스 ‘두루미’ 역시 주목받았다. 닭꼬치, 닭강정, 핫도그 등 K-푸드 메뉴를 선보인 해당 부스는 차별화된 소스와 식감으로 현지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일부 관람객들은 타 매장 대비 뛰어난 맛을 언급하며 재방문 의사를 보이기도 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뚜레쥬르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가 지향하는 문화를 글로벌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한 자리였다”며 “현지에서 확인한 K-베이커리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 내 리딩 브랜드로서의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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