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절개모발이식 전 확인할 점…생착률과 일상 회복 과정 살펴야
최민석 기자
biz@mdtoday.co.kr | 2026-05-28 15:08:06
[mdtoday = 최민석 기자] 탈모로 인해 모발이식을 고려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수술 방식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그중 비절개모발이식은 절개 부담과 흉터 부담을 줄인 방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교적 빠른 회복과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선택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개인의 탈모 진행 상태와 두피 환경, 모낭 상태, 이식 방향 등에 따라 결과 차이가 나타날 수 있어 수술 전 충분한 진단과 확인 과정이 필요하다.
비절개모발이식은 후두부 모낭을 하나씩 채취해 필요한 부위에 이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절개 과정을 거치지 않아 선형 흉터 부담이 비교적 적고 회복 속도가 빠른 편이라는 특징이 있다. 또한 수술 이후 일상생활 복귀가 상대적으로 빠른 편으로 알려져 있지만, 개인의 두피 상태와 이식 범위, 사후관리 여부 등에 따라 회복 과정에는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
모바름미작 박운 원장은 “비절개모발이식은 절개 부담이 적고 회복이 비교적 빠르다는 특징이 있지만, 모낭 손상을 줄이고 생착률을 높이기 위한 세밀한 과정이 중요하다”며 “개인별 탈모 진행 상태와 두피 환경에 맞춘 수술 계획과 사후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보다 안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