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젠 바이오텍, 엔케이맥스 최종 인수예정자 선정
“제3자 투자자로부터 최대 263억 약정 자금 포함”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2025-01-13 08:06:09
[mdtoday=이재혁 기자] 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엔케이맥스의 최종 인수예정자가 미국 관계사인 엔케이젠 바이오텍으로 결정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케이맥스는 지난해 12월 31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인 엔케이젠을 최종 인수예정자로 허가받았다.
이어 진행한 공개매각 절차에서 입찰기한인 2024년 12월 27일까지 접수된 입찰서가 없어, 조건부투자계약서에 의거해 엔케이젠이 최종 인수예정자로 확정됐다.
한편 엔케이젠은 지난해 12월 입찰자 선정 소식을 전하면서 “엔케이젠의 제안에는 제3자 투자자로부터 최대 1800만 달러(한화 약 263억원)의 약정 자금이 포함돼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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