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으로 만성 변비 관리할 수 있을까?

김형우 의학전문기자

willykim0524@mdtoday.co.kr | 2025-10-16 08:34:58

▲ 키위, 호밀빵, 미네랄 함량이 높은 물이 만성 변비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mdtoday=김형우 의학전문기자] 키위, 호밀빵, 미네랄 함량이 높은 물이 만성 변비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반적으로 널리 추천되는 고섬유질 식단보다 키위, 호밀빵, 미네랄 함량이 높은 물이 만성 변비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인간 영양학 및 식이요법 저널(Journal of Human Nutrition & Dietetics)’과 ‘신경소화기학 및 운동성 저널(Neurogastroenterology & Motility)’에 실렸다.

변비는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고 환자와 의료 시스템 모두에 경제적 부담을 주는 만성 질환이다.

연구진은 75건 이상의 임상시험을 통해 만성 변비를 완화할 수 있는 식이 습관에 대해 분석했다.

연구 결과, 기존의 대표적인 권고인 고섬유질 식단은 근거가 충분하지 않았다. 반면, 키위, 호밀빵이 포함된 식단과 미네랄 함량이 높은 물이 만성 변비 관리에 더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가 의료진과 환자가 식이를 통해 변비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진전이라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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