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 아가씨' 최지수, 나혼산서 보여줄 반전 매력

자취 3년 차 배우 최지수의 일상과 남다른 청소 루틴 공개

이가을 기자

lg.eul12280@mdtoday.co.kr | 2026-05-28 15:28:00

▲ 배우 최지수 (사진=전주-연합뉴스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배우 최지수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취 3년 차의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통해 최지수는 그간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정리 정돈에 특화된 일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지수는 2019년 SBS 드라마 ‘농부사관학교2’로 데뷔한 이후,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노라 아가씨’ 역을 맡아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최근 종영한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이아름 역으로 출연해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학자금 대출 상환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며 대중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 최지수는 자취 3년 차로서 다져온 자신만의 청소 루틴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 기상 직후 침구 정리부터 시작하는 최지수는 요일별 청소 계획표를 철저히 준수하는 모습을 보인다. 세탁조와 배수구까지 꼼꼼하게 관리하는 등 능숙한 살림 솜씨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 '나 혼자 산다' (사진=MBC 제공)

특히 욕실 청소 과정에서 최지수의 ‘청소광’ 면모가 두드러진다. 최지수는 “화장실이 그 사람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히며, 마스크를 착용한 채 물때와 곰팡이를 제거하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노동요를 틀어놓고 욕실 전체를 거품으로 닦아내는 등 청소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최지수의 일상이 담긴 MBC ‘나 혼자 산다’는 오는 2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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