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파마텍 美 파트너사 멧세라, 3000억 규모 시리즈B 자금조달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 2024-11-14 17:19:09
[mdtoday=이재혁 기자] 디앤디파마텍은 회사의 경구용 GLP-1 및 삼중작용제 기술이전 파트너인 미국의 멧세라가 시리즈B 투자 유치를 통해 약 3000억원(2.15억불)의 자금조달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디앤디파마텍은 지난 2023년 4월 회사의 경구용 GLP-1 비만치료제인 DD02S와 DD03(경구용 삼중작용제)등 3개 제품에 대해 멧세라와 총액 약 5900억원(USD 422.5백만불)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3월 경구용 아밀린 및 GLP-1 삼중작용제 등에 대한 수정/추가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회사와 멧세라와의 기술이전 계약은 총 6개 품목 (경구용 5개 제품, 주사용 삼중작용제), 계약규모 약 1.1조원(USD 803백만불)로 확대된 바 있다.
이를 통해 멧세라는 기존에 투자받은 금액인 약 4000억원(USD 2.9억불)에 더해 창립 2년 만에 약 7000억원(USD 5.05억불)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을 조달한 비만 치료제 개발사가 됐다.
디앤디파마텍에서 기술이전해 공동개발 중인 경구용 비만치료제인 'MET-002'(디앤디 제품명 DD02S) 또한 임상단계에 진입했음을 발표했으며, 연내 환자 투약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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