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원, 내분비내과 김성수 원장 초빙…“진료 협진 강화”
최민석 기자
biz@mdtoday.co.kr | 2026-06-01 15:52:59
[mdtoday = 최민석 기자] 민병원은 내분비내과 전문의 김성수 원장의 합류로 갑상선 및 내분비 대사 질환 분야의 진료 협진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김성수 원장은 대형 대학병원과 내분비 질환 전문 클리닉에서 갑상선 질환과 당뇨병 등 다양한 내분비 대사 질환에 대해 다년간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초빙으로 민병원은 기존 외과 중심의 갑상선 수술 진료에 내분비내과 협진을 더해 진단부터 치료, 수술 전후 관리와 장기 추적에 이르기까지 환자 맞춤형 통합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외과, 두경부외과, 내분비내과 의료진들이 긴밀히 협력하며 갑상선 질환 치료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민병원 김종민 병원장은 “김성수 원장 영입으로 내분비내과 전문 투톱 체계를 완성하며 갑상선 질환 전 영역에서 체계적이고 촘촘한 진료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의료진 간 긴밀한 협진을 통한 환자 맞춤형 정밀 치료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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